만우절 장난은 아니죠?
그날 이후 별다른 해명을 하지 못했던 이수영.
말만 해도 거의 금과 떡이 나오는 수준.
AP통신, 로이터, CNBC 같은 언론도 다 속았다.
뉴욕타임스, 폭스뉴스, BBC뉴스 등.
이 시국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거짓말을 했다.
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 김재중
신종 코로나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였다는 해명이다.
누구보다 만우절에 진심이다.
장난임을 밝히고 쓴 글이었지만 혼란은 커졌다
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기발해진다.
장난이 아니다. 실제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.
보유 현금이 계속 고갈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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